거품벌레

출처 : 국립수목원 곤충도감 API 를 사용 중 입니다.

거품벌레 / Aphrophora pectiralis Matsumura, 1903

  Matsumura

  큰거품벌레속

  거품벌레과

  노린재목

몸길이: 9~11mm 내외이고 암컷이 더크다. 몸은 황갈색을 띠고 등면은 회화색의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희미하게 나타난다. 앞날개 회합부의 2/3 지점에는 현저한 암갈색의 반점 무늬를가진다. 머리는 가숨보다 약간 넓고, 머리와 앞가슴등판의 전반 중앙부 종주선은 미새하게 솟아올라와있다.

 약충은 항문에서 침을뱉어놓은것과 같은 거품모양의 액체를 몸 주위로 분비하고 생활.

 주로 산야의 개울가, 논가, 계곡 등 다소습한지역에 서식한다.

 약충은 거품을 항문에서 내어놓아 그속에서 생활한다. 이현상은 자신을 외적이발견하게 어렵게 하거나 혐오감을 주는 보호장치로 작용한다.

 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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