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선녀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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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선녀벌레 / Mimophantia maritima Matsumura, 1900

  Matsumura

  봉화선녀벌레속

  선녀벌레과

  노린재목

몸길이: 약 5.6mm.
몸의 등면은 담오황색이고 머리는 돌출되었고 정수리는 융기되었으며 뒷면은 다소 편평하다. 겹눈은 담황갈색이고 암황갈색인 것도 있다. 앞가슴등판은 앞쪽으로 돌출되고 정수리의 뒷편을 덮고 앞가자리는 돌출되고 그 끝이 함입되어 화산구 같은 모양이다. 중앙 부분은 편평하고 겹눈 뒤는 잘록하며 양 옆가는 돌출되어 겹눈의 뒤쪽을 받치고 있다. 담황색의 바탕에 담황갈색의 점 무늬를 가진다. 작은방패판은 크고 중앙은 편평하고 황갈색이며 옆은 담황갈색이다. 날개는 크고 조상부는 길다. 날개에는 작은 좁쌀돌기들이 있으며 특히 조상부에 많다. 몸의 밑면은 담황갈색이고 뒷머리방패의 윗부분과 둘레는 황색이나 중앙은 갈색이며 황색의 점을 가진다. 앞머리방패도 갈색이며 머리의 옆변은 담황색이고 더듬이도 담황색이다. 홑눈은 더듬이와 겹눈 사이에 위치하며 선명한 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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