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chsenius)
대양가루깍지벌레속
가루깍지벌레과
노린재목
몸은 짙은 황색으로 몸길이는 3.5mm이다. 더듬이는 8마디이고, 뒷다리의 아랫마디와 넓적다리마디 그리고 종아리마디에는 투명한 구멍이 있다. 배 가운데 구멍은 매우 크며, 좁쌀눈샘구멍은 몸의 배판에 가로줄을 형성 한다. 제18가시털융기부에는 2개의 원뿔꼴의 가시가 있고1-6개의 강한 털과 분비 구멍이 몰려있다.
다식성으로 숙주식물의 껍질 밑에 기생하며, 암컷은 6월 하순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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