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비단벌레 / Nipponobuprestis (Nipponobuprestis) amabilis (Snellen von Vollenhoven, 1864)
(Snellen von Vollenhoven)
비단벌레과
딱정벌레목
한국, 일본에 분포하며, 체장은 20-24mm 정도이다. 몸은 금록색이고 머리 중앙이 깊이 요함하였다. 촉각은 아주 ㅉ랍고 톱날모양으로 되었다. 딱지날개에는 네줄의 명백치 않은 종융이 있고 그 간실에는 전면에 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제2종융기 위에는 두개씩의 비교적 큰 금색 원형의 요함무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