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schulsky)
애청삼나무하늘소속
하늘소과
딱정벌레목
체장 6.0~13.0 mm. 소형으로 몸은 대체로 편평하다. 체색 변이가 많다. 머리, 앞가슴등판, 다리에는 회색의 긴 털들이 산재하며 검은색이다. 앞가슴등판의 흑색에서 갈색 개체들까지 있다. 청색계통의 개체들은 금속성을 띤다. 딱지날개는 비교적 짧은 편이다. 수컷의 말단부에는 강한 돌기물이 있으며 등면에는 미세한 점각들이 산재한다. 다리의 퇴절은 중앙부위에서 가장 굵다.
알에 대한 특징이 알려지지 않았다.
딱지날개는 적갈색, 청람색이 섞여 있다.
딱지날개는 대부분 적갈색이다.
번데기에 대한 특징이 알려지지 않았다.
유충에 대한 특징이 알려지지 않았다.
평지와 저산지대에 서식한다. 성충은 이른 봄에 기주식물로부터 탈출하며, 두 가지가 만나는 부위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유충은 기주식물 가지 안에서 얕게 갱도를 형성한다. 가을에 번데기가 되며 성충으로 월동한다.
전나무류의 고사목에 모여 산란한다.
성충
1
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