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곤봉수염하늘소

HOME > PHOTO > 곤충도감 > 솔곤봉수염하늘소
출처 : 국립수목원 곤충도감 API 를 사용 중 입니다.

솔곤봉수염하늘소 / Acanthocinus aedilis (Linnaeus, 1758)

  (Linnaeus)

  곤봉수염하늘소속

  하늘소과

  딱정벌레목

체장 12.0~20.0 mm. 전체적인 체색은 적갈색이며, 회색 털이 밀생한다. 앞가슴등판 중간 앞쪽으로 4개의 둥근 노란 점이 있으며, 각 측면에는 뾰족한 돌기가 있다. 딱지날개에는 검은색의 작은 점들이 산재하며 2줄의 가로 띠가 있다. 더듬이는 적갈색이며, 매우 길다. 3~7번째 각 마디의 기부는 적갈색이며, 말단은 검은색이다.

  길이 3.0 mm 내외. 너비 0.8 mm 내외. 길쭉한 형태. 말단 쪽으로 서서히 얇아진다. 난포막은 매끈하며, 윤기가 난다.

 더듬이의 길이는 체장의 약 4배 정도이다. 복부 5번째 복판에는 말단으로 좁게 파인 부분이 있다.

 복부 5번째 복판에는 중앙의 세로 홈이 있다.

 앞가슴등판과 이마방패에는 강모가 있다. 복부 7번째 배판에는 큰 강모가 있다.

 앞가슴등판은 가로의 흰색 털이 많은 띠로 인해 두 부분으로 나뉘며, 앞쪽 측면 가장자리는 경화되어 있다.

 침엽수(Pinus spp., Abies, Picea, Larix 등)에서 성장한다. 유충은 죽은 나무의 수피 아래에서 생활한다. 유럽에서는 1세대에 1~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번데기는 기주식물의 수피 아래 또는 심재부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10월 사이에 성충으로 월동한다.

 침엽수의 벌채목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성충

 1

 6,7

🔽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검색 API 검색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