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대장가는납작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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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대장가는납작벌레 / Oryzaephilus surinamensis (Linnaeus, 1758)

  (Linnaeus)

  

  가는납작벌레과

  딱정벌레목

체장은 3mm이내이며, 체색은 갈색으로 무광이며, 황갈색의 짧은 모가 밀생한다. 전흉등판의 양측중앙에 톱날 모양의 돌기를 볼 수 있다.
한국 일본 등 전세계에 분포한다.

 노숙하면 체장이 4-5mm정도가 된다. 편평한 체형과 두부의 길이와 동일한 안테나를 볼 수 있고 배의 말단에는 돌기가 없는 것을 보면 다른 머리대장류의 유충과 차이가나 구별이 가능하다.

 곡물가루 및 과자등의 해충으로 매우 유명한 종이다.온대지역에서는 1년에 4세대 정도를 거칠 것으로 추정된다. 휴면기간은 없으며, 성충은 대개 6-10개월 동안 생존하며, 길 경우, 3년 이상을 생존할 수 도 있다. 암컷은 43내지 285개의 알을 곡물의 낱알 틈에 산란한다.

 5,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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