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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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등에 / Hybomitra tarandina (Linnaeus, 1758)

  (Linnaeus)

  

  등에과

  파리목

체장: 16-21mm. 몸은 크고 흑색과 황색의 가로 무늬가 있는 종. 암컷의 겹눈사이는 황색이고 높이는 폭의 3.5배이며 위쪽으로 조금 개방. 이마혹은 보통 광택이 있는 갈색이나 간혹 흑갈색인데 아래이마혹쪽이 더 연한색. 가운데이마혹은 방추형이고 위끝은 홑눈혹에 달하고 아래쪽은 아래이마혹에 이어짐. 아래이마혹은 밤알모양인데 겹눈에 닿지는 않음. 이마의 삼각구느 위 1/2만 연한 갈색으로 나출하고 아래 반은 황색 가루로 덮임. 아래얼굴은 암황색이고 겹눈은 백색솜털로 덮임. 더듬이는 전체가 진한 오렌지색인데 제3마디 기부 고리마디의 폭은 길이와 거의 같고 이모양 돌기는 중앙부에 있어서 뾰족함. 가슴등판은 흑색이고 반짝이는 황색 털이 밀생. 날개는 약간 연한 황색으로 흐리고 다리는 넓적다리마디의 기부 반이 흑색이며 나머지는 적갈색. 배의 각 마디의 기부는 흑색이나 뒷 반은 반짝이는 황색이고 각각 흑색과 반짝이는 황색털. 개체에 따라서 제2배마디등판에 갈색 옆무늬가 있음. 수컷의 겹눈은 전부 같은 크기의 잔눈으로 됨. 이마의 삼각구는 흑갈색이고 배의 등판은 항상 갈색의 옆무늬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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