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벌

출처 : 국립수목원 곤충도감 API 를 사용 중 입니다.

뾰족벌 / Coelioxys fenestratus Smith, 1873

  Smith

  뾰족벌속

  가위벌과

  벌목

몸길이는 14-18mm 정도이며, 몸은 흑색이고, 날개의 끝 2/3는 보랏빛이 도는 검정색의 광택이 있는 흑색이다. 정수리에서 머리방패까지는 황갈색 짧은 털이 많이 났다. 머리의 그밖의 부분, 가슴, 다리와 배의 기부 등은 황갈색 짧은털이 촘촘히 났다. 배의 각 마디 뒤쪽으로는 등판과 배판 다같이 회백색의 짧은 털이 났다. 머리와 가슴에 성기고 큰 점각이 있고 배는 광택이 강하며 점각의 각 마디 앞쪽 것은 작고 뒤쪽으로 가면서 다소 커진다. 꼬리 끝은 예리하게 돌출한다. 수컷은 꼬리 끝에 3쌍의 이모양의 돌기가 있고 배의 아랫면 제4.5 마디의 두쪽 중앙이 깊이 오므라들었고 그 주위에 황갈색 털이 촘촘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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