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ius)
별감탕벌속
말벌과
벌목
암컷은 흑색인데 머리방패 기부, 큰턱 기부의 작음 점, 더듬이 기부 사이에 있는 염통 모양의 무늬, 더듬이 자루마디의 앞면에 있는 1개의 줄, 뺨의 작은 점, 앞가슴등판 뒷슭의 큰 무늬, 가운데가슴 앞쪽의 둥근 무늬, 어깨판, 뒷방패판, 전신복절 기부 양쪽의 무늬, 가운데가슴등판의 거꾸로 인자 무늬(때로는 없음), 제 2~5배마디등판의 뒷슭, 제 1배마디 등판의 큰 무늬, 앞다리와 가운데다리의 넓적다리 무늬는 황색이다. 수컷에는 그밖에도 황색 무늬가 많다. 날개는 투명하고 , 흑갈색이나 광선에 따라서는 자색이다. 암컷에서 가장 현저한 특징은 홑눈 3개의 안슭에 접한 곳이 추녀 끝의 챙갈이 돌출한 점이다.
1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