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센뭉퉁맵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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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센뭉퉁맵시벌 / Eridolius clauseni (Kerrich, 1962)

  (Kerrich)

  수원뭉툭맵시벌속

  맵시벌과

  벌목

♀의 몸은 흑색이고 겹눈의 안슭 넓게 황색이고 자루마디의 끝 아래쪽, 목, 날개의 앞과 밑의 큰 무늬, 작은방패판, 앞·가운데다리 밑마디의 아래쪽 대부분, 뒷다리밑마디의 기부를 제외한 윗면, 제2배마디등판의 기부와 제3배마디의 기부의 큰 무늬와 제4∼7마디의 끝슭은 황색이다. 더듬이는 중앙에 백색 가락지 무늬를 가졌고 모든 종아리마디와 발목마디, 뒷다리의 도래마디 끝과 그 넓적다리마디의 기부와 끝은 황적색이다. 앞·가운데다리의 넓적다리마디 앞면은 다소 갈색이고 그 넓적다리마디와 종아리마디는 뒷다리의 넓적다리 끝의 앞면과 마찬가지로 황색 무늬를 가졌다. 날개의 연문은 황적색이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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