닙폰구멍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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닙폰구멍벌 / Tachytes sibiricus sibiricus Gussakovskij, 1932

  Gussakovskij

  참구멍벌속

  은주둥이벌과

  벌목

암컷은 미역의 기부가 다소 담색이나 반짝이는 금빛 센털이 났고, 얼굴과 머리방패에는 담황색 또는 구리빛 털이 났다. 날개는 담황색이고 다리의 각 관절과 발목마디의 대부분은 적갈색이다. 정수리에서 겹눈 사이의 거리는 암컷에서는 더듬이 제 3마디와 같은 길이이나 수컷에서는 그보다 다소 짧다. 수컷에서는 큰턱 중앙과 앞다리종아리마디와 모든 발목마디가 대부분 적갈색이고 얼굴과 머리방패에는 구리빛 털이 났다. 미역에는 은빛 도는 연한 구리빛 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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