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aena draco
None
녹색, 연두색
거실 내측 (실내깊이 300~500cm),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
드라세나 드라코는 자연서식지에서는 거목이나 실내에서는 겨우 1m까지만 자란다. 빛이 충분하면 잎 가장자리에 약간 붉은색을 띄운다. 오래된 잎은 아래쪽으로 아치형을 그린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그 단면에 붉은 액체가 흐른다고 해서 ‘용혈수’(龍血樹)라 불린다. 산소와 음이온을 많이 내뿜어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나다. 이국적인 느낌의 관상가치가 높은 실내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