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세나 마지나타

HOME > PHOTO > 실내정원 > 드라세나 마지나타

드라세나 마지나타 / 백합과

Dracaena marginata

  None

  녹색, 연두색,흰색, 크림색,빨강, 분홍, 자주색

  거실 내측 (실내깊이 300~500cm),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부터 들어와서 실내식물로 많이 알려졌다.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잎 모양이 창처럼 가느다랗고 잎 길이는 60cm 내외이다. 또한, 야자수 잎처럼 뭉쳐나는 아름다운 잎들은 미술관, 관공서, 호텔, 쇼핑몰, 고급 레스토랑의 입구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곤 한다. 뿌리가 화분구멍으로 나오는 경우 흙이 굳어져서 물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나, 뿌리가 썩어 식물 아랫부분 잎이 시드는 경우,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봄 4~6월, 겨울은 9~10월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 드라세나 마지나타는 자일렌과 트리클로로에틸렌 등 실내 독성물질 제거 능력이 우수해 공기청정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므로 실내공기 정화에 좋다.

컨테이너, 경계식재, 기본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