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ta leucone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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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연두색,빨강, 분홍, 자주색,기타
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
잎에 독특한 무늬와 잎이 말려드는 습성이 있어 인상적인 마란타 류코뉴라는 영어 이름 ‘prayer plant(기도하는 식물)’ 로, 해질 무렵이면 기도할 때 손을 모으듯 위로 접히는 잎의 모양에서 유래한다. 잎이 접히는 이유는 체내의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낮에는 옆으로 펴져 있다가 밤이 되면 위로 모이는 현상을 보인다. 초장과 초폭은 각각 30cm 정도이고, 따뜻하고, 습한 지역에서 잘 성장한다. 온도, 습도가 낮은 건조하고 추운 환경에서는 잎이 갈색으로 변하여 떨어지거나 잎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건조한 경우 일정한 습도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컨테이너, 행잉 바스켓, 침실식재, 특색있는 식물, 실내식물, 열대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