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 권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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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2004)는 작가가 독자적으로 만든 안료를 이용하여 그렸다. 화면 전체에 붓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았다. 화면 중앙에 등장한 달걀모양의 형상과 하단에 가지런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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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권녕호

   259 X 193

   회화

  
2004

 
<무제>(2004)는 작가가 독자적으로 만든 안료를 이용하여 그렸다. 화면 전체에 붓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았다. 화면 중앙에 등장한 달걀모양의 형상과 하단에 가지런히 배열된 점들은 권녕호의 서명처럼 자주 등장하는 모티브들이다. 추상화로 접어들면서 작가는 매우 밝은 색조를 사용하는데, 특히 그가 즐겨 사용하는 푸른색은 마티스와 이브 클렝의 푸른색과 비교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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