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 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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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에서 박복규는 바다 속의 신비와 생명력을 표현하기 위해 해초나 구릉 혹은 산호와 같은 요소들이 가득 찬 해저를 그리고 가운데에 마치 상징적 기호처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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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박복규

   161.5×130.5cm

   회화

  
1999

 
(1999)에서 박복규는 바다 속의 신비와 생명력을 표현하기 위해 해초나 구릉 혹은 산호와 같은 요소들이 가득 찬 해저를 그리고 가운데에 마치 상징적 기호처럼 소라껍질을 극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작가는 평소에 청색을 정신적인 색깔이라 부르며 즐겨 사용하는데, 청록색을 사실적으로 묘사된 화면 전반에 사용함으로써 자신이 상상하는 바다의 심연을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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