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30.8cm
회화
2009
<제목미상(소 추정)>(2009)은 2010년 호랑이, 2011년 토끼 그림과 함께, 여운이 최민에게 세화로 그려서 선물한 작품들로 추정된다. 세 작품의 재료와 기법은 통일적이지 않지만 여운 특유의 힘찬 선과 민화풍의 해학적인 면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