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5.9cm, 33.2×24.2cm
회화
2011
<제목미상(토끼 추정)>(2011)은 두 점의 토끼 그림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2009년 소, 2010년 호랑이 그림과 함께, 여운이 최민에게 세화로 그려서 선물한 작품들로 추정된다. 세 작품의 재료와 기법은 통일적이지 않지만 여운 특유의 힘찬 선과 민화풍의 해학적인 면이 드러난다.